[현장연결] 창녕 9살 의붓딸 학대 30대 계부 영장실질심사 출석- "딸에게 정말 미안합니다…욕조에 담근 적은 없어"- "한번도 남의 딸로 생각한 적 없어…아직도 사랑"- "모든 게 제가 가정을 제대로 돌보지 못한 탓"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(끝)